[신화망 쉬안청 4월5일] 3일 안후이(安徽)성 진지룽(金雞籠)촌에서 찻잎 따는 농민들.
안후이성 쉬안청(宣城)시 신항(新杭)진 진지룽촌은 최근 수년간 '산업을 통한 마을 발전, 차(茶)+관광 융합'을 추진하며 ▷찻잎 생산 전문 합작사 설립 ▷다원 도로 건설 ▷찻잎 가공 공장 구축 ▷찻잎 거래 시장 조성을 실현했다. 그 결과 수확한 찻잎을 현지에서 직접 거래 및 가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광 개발 회사를 설립하고 민박을 운영하며 농촌 관광을 발전시켜 왔다. 2024.4.3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신항(新杭)진 진지룽(金雞籠)촌은 최근 수년간 '산업을 통한 마을 발전, 차(茶)+관광 융합'을 추진하며 ▷찻잎 생산 전문 합작사 설립 ▷다원 도로 건설 ▷찻잎 가공 공장 구축 ▷찻잎 거래 시장 조성을 실현했다. 그 결과 수확한 찻잎을 현지에서 직접 거래 및 가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광 개발 회사를 설립하고 민박을 운영하며 농촌 관광을 발전시켜 왔다.
3일 안후이성 진지룽촌에 넓게 펼쳐진 차밭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