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5일] 14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에 위치한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한여름에 접어들자 각지가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레저 및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024.7.14
한여름에 접어들자 각지가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레저 및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 위룽허(遇龍河)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7.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