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위관 7월16일] '천하제일웅관(天下第一雄關)'이라 불리는 자위관(嘉峪關) 관성의 '야간 관람'이 1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야간 관람 행사는 만리장성 문화, 실크로드 문화를 테마로 레이저쇼, 디지털 기술, 무대 실사 공연 등의 형식으로 진행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일 밤 간쑤(甘肅)성 자위관시에 위치한 자위관 관성 관광지에서 펼쳐진 화려한 조명쇼. 2024.7.15
14일 밤 간쑤(甘肅)성 자위관(嘉峪關)시에 위치한 자위관 관성 관광지에서 촬영한 조명쇼 현장.
'천하제일웅관(天下第一雄關)'이라 불리는 자위관 관성의 '야간 관람'이 1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야간 관람 행사는 만리장성 문화, 실크로드 문화를 테마로 레이저쇼, 디지털 기술, 무대 실사 공연 등의 형식으로 진행돼 여행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7.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