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란저우 1월18일] 16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기차역에서 가족을 만난 아버지가 아이를 품에 안고 반가워 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재회하고 있다. 터미널 출구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2023.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1-18 08:43:16
편집: 朴锦花
[신화망 란저우 1월18일] 16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기차역에서 가족을 만난 아버지가 아이를 품에 안고 반가워 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재회하고 있다. 터미널 출구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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