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8일]16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의 한 수공예 공방에서 토끼 인형을 만들고 있는 수공예가. 계묘년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토끼를 테마로 한 수공예품 주문이 늘고 있다. 2023.1.17
계묘년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토끼를 테마로 한 수공예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16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의 한 수공예 공방에서 토끼 인형을 보여주고 있는 수공예가. 2023.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