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웨이하이 2월22일] 20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징하이(靖海)만의 한 덕장에서 어민이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징하이만 어민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마른 오징어 제품을 중국 각지 시장으로 판매했다. 2023.2.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22 08:48:14
편집: 朴锦花
[신화망 웨이하이 2월22일] 20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징하이(靖海)만의 한 덕장에서 어민이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징하이만 어민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마른 오징어 제품을 중국 각지 시장으로 판매했다. 20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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