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쯔구이 2월22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역내에 있는 싼샤(三峽)허브 마오핑(茅坪)항 항만철도가 현재 건설 중이다. 이 철도가 개통되면 창장(長江)싼샤 종합교통 운송 시스템이 한층 더 보강돼 싼샤허브 구간의 운송 속도와 효율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싼샤저수지 이창시 쯔구이(秭歸)현 싼샤허브 마오핑항 항만철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20일 드론사진에 담았다. 2023.2.21
20일 싼샤(三峽)저수지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 싼샤허브 마오핑(茅坪)항 항만철도 건설 현장에서 공사하고 있는 작업자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창시 역내에 있는 싼샤허브 마오핑항 항만철도가 개통되면 창장(長江)싼샤 종합교통 운송 시스템이 한층 더 보강돼 싼샤허브 구간의 운송 속도와 효율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2.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