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장 6월28일] 계속되는 폭우와 상류수의 유입으로 27일 오전 7시쯤 장시(江西)성 포양후(鄱陽湖)의 대표적인 수문 양수장인 싱쯔(星子)양수장 수위가 19.03m에 달해 경계수위인 19m를 넘어섰다.
이날 포양후 수위가 높아져 '가장 아름다운 수상 도로'로 불리는 융우(永吳)도로 다후츠(大湖池) 구간이 물에 잠긴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6.27
27일 장시(江西)성 포양후(鄱陽湖)의 대표적인 수문 양수장인 싱쯔(星子)양수장 수위가 19.03m에 달해 경계수위인 19m를 넘어섰다.
계속되는 폭우와 상류수의 유입으로 이날 오전 7시쯤 싱쯔양수장 수위가 19.03m에 달했다. 2024.6.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