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9월5일] 4일 수상삼림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초가을에 접어들자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칭산후(青山湖) 수상삼림의 수많은 낙우송과 수면 위의 부평초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자연경관이 연출됐다. 2024.9.4
초가을에 접어들자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칭산후(青山湖) 수상삼림의 수많은 낙우송과 수면 위의 부평초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자연경관이 연출됐다.
4일 수상삼림 내 데크산책로를 걷는 관광객들. 2024.9.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