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파리에서 연이은 승전보...메달의 감동 순간 포착-Xinhua

[파리 패럴림픽] 파리에서 연이은 승전보...메달의 감동 순간 포착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06 10:49:35

편집: 陈畅

[신화망 파리 9월6일] 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선수들의 투혼이 빛나고 있다.

중국의 원샤오옌(文曉燕) 선수가 5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스포츠 등급 T37) 결승에서 12초52의 성적으로 패럴림픽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샤오옌이 자신의 기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일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궈뤄야오(郭珞瑤·왼쪽)·왕쯔잉(王紫瑩) 조가 2대 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5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스포츠등급 F64) 결승에서 중국 선수 야오쥐안(姚娟)이 12m53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대표팀이 5일 파리 패럴림픽 여자 골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을 6대 0으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국 선수 쉬먀오(許淼·왼쪽)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일 중국의 치융카이(齊勇凱) 선수가 파리 패럴림픽 역도 남자 59㎏급 경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포효하는 치융카이 선수.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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