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저우 9월9일] 8일 한 무술 애호가가 난촨러우(南川樓)문화거리에서 쌍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무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의 난촨러우문화거리에서 무술 전시∙공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80여 명의 민간 무술 애호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멋진 무술 공연을 선보였다. 2024.9.8
'무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의 난촨러우(南川樓)문화거리에서 8일 무술 전시∙공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80여 명의 민간 무술 애호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멋진 무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난촨러우문화거리에서 육합권(六合拳∙권법의 일종) 공연을 펼치고 있는 어린이들. 2024.9.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