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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튀니지 수도 튀니지에 있는 바르도 박물관에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앞 왼쪽 2번째),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앞 왼쪽 첫번째)과 에셉시 튀니지 대통령(앞 오른쪽 2번째)이 반테러 행진에 참석했다.
바르도 습격 안건의 희생자들을 기념하고 튀니지 반테러행동을 지지하기 위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을 포함한 여러 나라 정치 요인들이 29일 튀니지 수도에서 반테러 대행진에 참가했다. 3월 18일, 튀지니 바르도 박물관에서 발생한 엄중한 무장습격사건으로 23명 사망, 40여명이 부상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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