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4월 2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 개혁전면심화영도소조 조장이 4월 1일 중앙 개혁전면심화영도소조 제11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네가지 전면" 전략배치를 실행하는 높이에서 개혁을 전면 심화하는 관건적 지위와 중요한 역할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용기와 박력을 가지고 자각적으로 개혁의 사유를 운용하여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영도와 계획, 추진, 개혁실행의 능력과 수준을 계속 높이고 인민의 목소리와 개혁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앙 개혁전면심화영도소조 부조장인 리커창(李克强), 류윈산(劉雲山) , 장가오리(張高麗)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 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