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흑룡강성 공항그룹은 14일 대외에 하얼빈(哈爾濱)에서 한국 양양에 이르는 관광 전세기 항로가 이날부터 정식 통항을 회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할빈에서 한국에 이르는 항로가 4개에 달했습니다.
동북아의 중심지대에 위치한 하얼빈은 한국의 몇개 주요 도시와의 관광왕래가 빈번합니다. 최근 몇년간 관광객의 수요가 계속 늘면서 두 지역간에 해매다 계절성 관광전세기 항로를 개통했습니다.
지금까지 하얼빈공항은 이미 한국 서울, 제주, 청주, 양양 4개 도시로 통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