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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5월 26일] 중국 국가관광국에서 25일, 사회에 첫번째 “중국 성실한 관광가격 풍경구(全國旅遊價格信得過景區)”를 발부해 1801개 관광풍경구가 첫번째 “성실한”풍경구로 당선되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풍경구 티켓 가격관리 개혁 사업을 진일보 심화하기 위해 올해 3월, 중국 국가관광국은 중국 풍경구업종에서 3년간의 “중국 성실한 관광가격 풍경구”구축 활동을 가동했다. 이 활동의 중요한 내용으로 국가관광국은 관광풍경구와 함께 사회에 첫번째 1801개 “중국 성실한 관광가격 풍경구”를 본격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활동에서 허베이(河北)성의 200개를 초과하는 풍경구에서 이 활동에 적극 참여했고 산둥(山東), 신장(新疆), 후난(湖南), 저장(浙江) 등 지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첫기에 각각 100개 이상 풍경구에서 최단시간내에 호응했다. 톈진(天津), 구이저우(貴州) 등 지의 50%를 초과하는 A급 풍경구에서 활동에 참여했고 장시(江西), 후난, 톈진 등 지 5A급 풍경구에서도 모두 첫기에 약속을 내어놓았다. [글/ 신화사 기자 치엔춘시엔(錢春弦),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