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6월 1일] 한국 연합뉴스 6월 1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해 환자수가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1일 한국의 첫 감염자와 접촉한 3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글/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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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6월 1일] 한국 연합뉴스 6월 1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해 환자수가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1일 한국의 첫 감염자와 접촉한 3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글/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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