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제기반시설투자건설 정상포럼 및 제1회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기반시설협력포럼이 5일부터 6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렸습니다.
50여개 국가와 지역의 1천여명 대표들이 "구역경제 융합으로 국제기반시설 협력을 추진"할데 대한 주제를 둘러싸고 "일대일로"의 국가전략과 구역경제 융합발전이 국제기반시설 협력에 갖다주는 기회와 도전, 협력 모델의 혁신 등 화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폴란드의 대표는 폴란드는 "일대일로"의 전략에 아주 흥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폴란드는 물류중심, 철로교통에 대량의 투자를 하여 중국과 유럽연합을 잇는 하나의 중축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일대일로"가 그런 바람의 실현을 도와줄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폴란드는 중국 서부에서 많은 기회를 보았다고 하면서 "중국꿈"과 "폴란드꿈"을 결부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현재 이미 60여개 연선 국가와 국제기구가 "일대일로"의 건설에 적극적인 참여태도를 표했습니다. 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준비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실크로드기금도 순조롭게 가동되었으며 일련의 기반시설 프로젝트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런 조기 수확은 "일대일로"의 광활한 전망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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