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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7 09:08:22 | 편집: 왕범
6월 16일 서울 명동에서 쇼핑하는 사람들
[신화사 서울 6월 17일] 한국 여행발전국의 최신 데티터에 따르면 10만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들이 메르스로 인해 한국 관광의 계획을 취소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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