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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中국무원 상무회의 소집, 주재...”인터넷+” 행동 추진 배치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25 09:41:52  | 편집 :  전명

   [신화사 베이징 6월 25일] 6월 24일, 중국 국무원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주재해 경제 발전 새 엔진 형성을 추진하기 위해 “인터넷+” 행동 추진을 배치하여 기업 부담을 한층 덜어주고 산재와 생육보험료 비용 비율을 인하하며 금융 혁신으로 실체 경제에 더욱 잘 서비스하는 중국보험투자기금을 설립하기로 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상업은행법 수정안(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인터넷과 각 업종 간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하는 것은 대중창업, 만중혁신의 추진과 경제 발전의 새 동력 형성에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정부사업보고”의 요구에 따라 회의는 “’인터넷+’ 행동 지도 의견”을 통과시키고 “인터넷+”를 추진해 창업혁신, 협동제조, 현대농업, 지혜 에너지 등 새로운 산업 패턴을 형성할 수 있는 여러 중점 영역의 발전 목표와 임무를 추진하는 것을 명확히 하며 관련 지지 조치에 대해도 확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회보험료 비용 비율을 적당히 낮추는 것은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성 있는 중요 조치로서 성장 안정화와 취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상업보험 자금 운용 방식을 개혁하고 이를 국가 중대전략과 시장 요구와 연결시키는 것은 보험업의 혁신과 효율 제고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사회의 효율적 투자를 이끌고 실체 경제 발전을 지지할 것이다.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상업은행법 수정안(초안)”을 통과했고 기타 사항에 대해도 연구했다.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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