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2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 전면개혁심화영도소조 조장이 7월 1일 오후 제14차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회의를 소집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영도 간부가 엄히 수양하고 엄히 권한을 사용하며 엄히 자신를 단속하고,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하며 창업을 성실하게 해야 하고 사람됨이 성실해야 하는 것은 개혁을 전면심화하는데서 중요한 검증으로 된다. ‘삼엄삼실’ 요구를 개혁의 전과정에 관철하여 당원 간부 특히 영도 간부들이 실사구시, 구진무실(求眞務實)의 정신을 발양하도록 이끌고 개혁하는데서 진실하고 개혁을 도모하는데서 진실하며 개혁을 시행하는데서도 진실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개혁의 추진파인 동시에 착실한 개혁자로 되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삼엄삼실’ 전문 교육과 결부하여 사상정치사업을 잘 틀어쥐고 전면심화개혁의 중대한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개혁의 결심과 신심을 굳건히 하고 개혁을 추진하는 사상 자각과 행동 자각을 형성해야 한다. (번역/ 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