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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歐 열차 일본, 한국, 유럽을 잇는 첫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공 열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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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0 16:07:52  | 편집 :  서위

   [신화사 정저우 7월 10일] 8일 18시 30분, 중국 중부의 유명한 철도 중추 도시—정저우시 동부의 화물운수 중앙역에서 번호가 "8001"번인 국제철도 화물운수 정기 운행 열차가 42바곤에 컨테이너를 만재하고 정시에 발차했다.

   중국의 기타 유럽 행 국제철도 열차도 다른 점이라면 정저우-유럽 열차는 중국 각지에서 중앙아시아 및 유럽으로 수출되는 대량의 상품을 수송할 뿐만 아니라 5분의 1을 초과하는 화물이 일본과 한국에서 온 중계화물이라는 것이다.

   정저우-유럽 열차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위 첫번째 일본, 한국과 유럽을 이어주는 공공 국제화물수송 열차이다.

   2013년 7월 18일에 처음으로 개통된 정저우-유럽 열차는 정저우에서 출발해 11일 반 동안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폴란드, 독일을 경유하며 종착역은 독일의 함부르크다. 운송화물은 창장삼각주(長江三角洲), 주장삼각주(珠江三角洲), 징진지(京津冀:베이징(北京),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지역) 발해경제권 등 전국 반수의 성에서 온다.

   뿐만 아니라 정저우-유럽 열차는 안전, 안정, 신속한 우세로 일부 일본, 한국기업들도 흡인했다. 이를 위해 2015년 이후 정저우-유럽 열차는 처음으로 “공-해-공-철(公-海-空-鐵)” 국제 복합수송 패턴을 창시했으며 일한화물이 정저우를 거쳐 유라시아로 중계 운송되는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해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해상실크로드의 중요한 접합 유대로 부상했다. 

   일한 화물물류서비스에 전문 종사하는 화물대행업체—한국팍트라인터내셔널 주 상하이(上海)사무소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일한 화물이 “해-공-철” 복합운송을 거쳐 20일이면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할 수 있으며 해상 운수에 비해 절반 이상의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원가는 공수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현재 이 물류패턴을 요구하는 일한 기업이 배로 늘어나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궈지우후이(郭久輝),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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