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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마다 활성화된다면——중국 창업 혁신 토양 변화에 대한 투시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4 09:27:02  | 편집 :  왕범

   창업혁신으로 활력을 방출해 경제발전의 새동력 육성

   허난(河南) 뤄양(洛陽), 우디(吳迪)는 “신형 농민”이라는 자신의 신분이 꽤나 자랑스러웠다. 뤄양 러훠자연원(樂活自然園) 체인 농장 총경리인 우디는 매일 휴대폰으로 500묘에 달하는 과수원을 관리하고 있다.

   “인터넷, 첨단기술과 같은 혁신 인자들의 도입은 전통적인 농업 관리가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질서정연하게 했다.” 우디는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등 혁신 창업 분위기가 활발한 지역에서 한패의 각자의 특색이 다분한, 창업혁신을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둔 대중창업 공간이 끊임없이 용솟음쳐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의 과학기술기업 부화기 수량은 이미 1600개를 초과했고 부화중인 기업이 8만여개에 달한다. 베이징시에만 150개를 초과하는 각 종 부화기구가 존재하고 입주 기업이 9000개를 초과한다.

   경제의 새로운 엔진을 구축하는 동시에 대충창업 만중혁신이 취업에 대한 인도 역할도 만만치 않다. 현재 중국은 13억여 인구에 9억여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대학 졸업생, 농촌 이전 노동력, 도시 빈곤 인원 등 수량이 비교적 크고 취업 총량 압력이 비교적 크며 구조적인 모순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추진하면 꿈이 있고 염원이 있으며 능력이 있는 과학기술인원, 대학 졸업생, 농민공 등 각 종 시장 창업주체들이 ‘물 만난 고기’ 마냥 크게 활약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혁신으로 창업으로 지지하고 창업으로 취업을 이끌어내는 양성 상호 작용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 닝자쥔(寧家駿) 국가정보센터 전문가 위원회 주임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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