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7월 27일] 기자가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國家新聞出版廣電總局) 영화자금판공실(電影資金辦)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확인 결과 26일 까지 영화 《착요기(捉妖记)》는 이미 2012년에 《로스트 인 타일랜드(人再囧途之泰囧)》가 창조한 12.68억위안에 달하는 흥행수입 기록을 초과했으며 국산 영화 흥행수입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판타지 코미디《착요기》는 16일, 전국적으로 상영된 첫날, 1.71억위안으로 국산 영화 단일 단편 흥행수입 기록을 창조했고; 상영 두번째 날에는 흥행수입이 3억위안을 돌파했으며 세번째 날에는 5억위안을 돌파했으며 1.9억위안으로 다시한번 국산 영화 단일 단편 흥행수입 기록을 깨부쉈다; 상영 엿새째 날에는 8억위안을 돌파했고 여덟번째 날에는 흥행수입이 10억위안을 초과했다.
업계인사들은《착요기》의 성공은 중국 전통문화와 헐리우드 공업화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결합한 성공 사례이며 국산영화의 새유형을 개척했다고 인정했다.[글/신화사 기자 스징난(史競男),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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