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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검찰원 톈진 “8.12”폭발사고 조사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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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7 16:19:52  | 편집 :  필추란

   [신화사 베이징 8월 17일] 최고인민검찰원 16일의 소식에 따르면 최고검찰원은 이미 사람을 파견하여 톈진항”8.12” 루이하이(瑞海)회사 위험품 창고 초대형 화재 폭발 사고를 조사하고 있으며 톈진시 검찰 기관을 조직해 검찰 직능에 입각하여 법에 따라 이번 사고에 관련된 독직 등과 같은 직무 범죄를 엄격히 검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검독직침권검찰청(最高檢渎職侵權檢察廳)이 이미 사고현장으로 사람을 파견하여 톈진 검찰 기관과 같이 검찰조사심사팀을 구성하여 함께 검찰 기관의 사고 조사 방안과 조치를 분석하고 연구할 것이며 관련 증거자료를 곧바로 수집하고 정부를 협조해 사고 긴급 구조와 응급 처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최고검독직침권검찰청의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검찰 기관이 진지하게 사고조사를 할 것이고 밥에 따라 이번 사고와 관련된 직권남용, 직무유기, 사리를 위하여 법을 어긴 등과 같은 범죄를 엄격히 심사할 것이고 죄를 범한 사람의 형사 책임을 따지고 초대형 책임 사고를 억제하고 수많은 인민 대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번역/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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