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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주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바옌나오얼시(巴彥淖爾市) 우라터중기(烏拉特中旗) 제2회 중----몽 국제 나담페어 및 제 4회 중몽 문화교류주가 막을 올렸다. 몽골국에서 온 문예단체와 무라터 중기 목축민들은 초원에서 한자리에 모여 양궁, 경마, 씨름 및 문예공연 등 몽골족 특색이 있는 행사를 함으로써 나담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민족 문화를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모성(支茂盛),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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