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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 무장경찰 광시성(廣西省) 총대 난닝시(南寧市) 지대는 특별 근무 중대이자 응급반 저격수들을 지휘하여 일주일간의 비공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 저격수들은 쌀알 구멍뚫기, 탄피 쌓기 등 방법으로 시력, 인내력 그리고 제어력을 향상시켜, 복잡하고 곤궁한 환경 속에서도 강인한 담력과 총 한 방으로 적을 격살하는 저격 실력을 가지도록 노력했다. [촬영/신화사기자 왕위(王俞) 동야타오(董亞濤), 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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