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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무총장, 한조 고위급 접촉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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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 | 2015-08-24 16:14:38  | 편집 :  왕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8월 22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과 조선간 고위급 대화에 환영을 표시했으며 양측이 이번 접촉을 계기로 정세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추진할 것을 격려했습니다.

   성명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국과 조선이 이날 고위급 접촉을 진행한 것을 환영함과 동시에 양측이 23일에 접촉을 재개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주의를 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양측이 접촉 재개를 계기로 정세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추진할 것을 격려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이 배의 노력을 기울여 접촉으로 의견상이를 해결하고 대화에 불리한 모든 조치를 피면할 것을 양측에 촉구했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23일 한조 양측이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23일 새벽 4시 15분까지 판문점에서 고위급 접촉을 갖고 최근 조선반도 사태 해결책과 향후 한조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광범위한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양측은 잠시 정회한 후 23일 오후 3시경에 계속 대화를 갖고 의견상이를 좁히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대화는 조선이 21일 먼저 제의했으며 그후 양측은 22일 오후 6시에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현 조선반도정세 등 사항과 관련해 협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이번 고위급 접촉에 각기 대표 두 명을 파견했습니다. 한국측 대표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고 조선측 대표로는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통일전선부 부장입니다.

   조선 중앙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는 20일 저녁 조선인민군 전선연합부대가 21일 오후 5시부터 전면무장의 전시상태에 진입하며 전선지대에서 준전시상태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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