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창춘 8월 31일] 기자가 최근 열린 “중국-동북아박람회 제1회 동북아전자사거래자원연결대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의 국제전자상거래는 쾌속적 발전 시기에 있으며 국제전자상거래를 전개한 중국 대외무역기업은 20만개를 넘어섰다.
니에린하이(聶林海) 중국 상무부 전자상거래정보화사(電子商務和信息化司) 부사장은 중국 국제전자상거래상무플랫폼에 속한 기업은 5000개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2014년 중국 국제네트워크소매거래액은 4492억위안으로 전해 동기대비 44% 증가했다. 그중 수입액은 1290억위안으로 전해 동기대비 60%를, 수출액은 3202억위안으로 전해 동기대비 40% 증가했다.[글/ 신화사 기자 류숴(劉碩),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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