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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초읽기, 신화망과 함께 하는 남다른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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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1 15:40:30  | 편집 :  필추란

 

   [신화사 베이징  9월 1일] 만민이 주시하는 9.3 대열병이 곧 닥쳐온다. 당신은 어쩌면 현장을 찾을 수도 심지어 TV 앞에서 지켜볼 수도 없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화망만 있다면 이 성대한 행사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9.3 대열병은 새중국이 처음으로 항전승리일에 개최하는 성대한 경축 행사다. 신화사는 국가 통신사로서 현장 100여개 포인트에 300여명 기자들을 배치했다. 이들은 전통적인 문자, 사진 보도 외에 처음으로 파노라마 동영상과 3D 촬영을 출시해 “현장에는 없지만 그곳에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실현하게 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막강한 진영, 다시각적인 화면, 전방위적인 관찰은 신화망에서 남김없이 구현하게 된다. 그때가 되면 신화망에서는 데스크 톱에서 열병식 성황을 생방송할 뿐만 아니라 4대 모바일 플랫폼인 모바일 신화망, 신화 쉬안원(炫聞) 클라이언트, 신화망 법인 미니블로그와 신화망 위챗 공공계정을 통해 열병 현장으로 향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줄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거리가 멀어 잘 보지 못할 것이고; TV로는 각도가 단일해 마음껏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어서 빨리 휴대폰으로 아래 QR 코드를 스캔해 신화넷과 함께 남다른 생방송을 즐겨라.

   모바일 신화망 생방송: 현장으로 직행, 포토, 글과 동영상 풀LIVE!

   신화 쉬안원 APP 생방송: 단독보도, 풍부한 열병 화면!

   신화망 법인 미니 블로그:권위적 발부, 우리 함께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누자!

   신화망 위챗 공공계정:남다른 시각으로 남다른 열병 행사를 느껴보자!

   [글/신화사 기자 자오후이(趙輝),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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