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9월1일] 9월1일부터 9월5일까지, 베이징시의 각 가도, 사구, 단위들마다 국기를 걸뿐더러 톈안먼(天安門) 광장 주변의 빌딩들에도 채색기가 걸린다. 9월2일부터 9월5일까지 경관조명이 개방되며 그중 2일과 3일 전 베이징시에서 개방되는 경관조명설비는 중대 명절 수준으로 개시된다. 이는 19시부터 24시까지 이어진다.
8월31일, 시정시용관리위원회는 70주년 기념활동을 위한 환경보장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근 3000개의 화장실이 안배된다. 열병식 당일, 톈안먼 지역 및 열병 연선에는 평균 24인당 하나의 화장실이 안배된다. 이와 동시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무장애 자동차 화장실을 안배해 노병들의 사용에 편리를 도모한다. 열병식 당일, 행진 퍼레이드 진행시 톈안먼 앞 석판로(石板路)에 먼지가 일지 않도록 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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