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승리일 현장 보도: 시진핑, 中군대 정원 30만 줄인다고 선포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3 10:31:38  | 편집 :  리상화

   9월 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승리 70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사진은 시진핑이 톈안먼 숭루위에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鹏)]

   [신화사 베이징 9월 3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 일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70년 전의 위대한 승리 세계 인민 영원히 기념해야

   오늘은 전 세계 사람들이 영원히 기념해야 하는 날이다. 70년 전의 오늘 중국인민은 기나긴 14년간의 치열한 투쟁을 겨쳐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고, 세계 반파시즘전쟁의 완전 승리를 선언했으며. 평화의 햇빛은 다시 대지를 비추게 되었다.

  中군대 정원 30만 감축

     또한, 시진핑 주석은 중국군 30만명을 감축하겠다고 선언했다.

  中 항일전쟁은 전쟁 역사상의 기적을 이루어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시즘전쟁은 정의와 사악, 광명과 암흑, 진보와 반동의 대결이었다. 그 참혹한 전쟁 속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이 시작된 시기는 가장 이르고 지속된 기간이 가장 오래됐다. 침략자에 맞서 중화민족의 아들딸들이 굴복하지 않고 피어린 싸움 끝에 일본 군국주의 침략자들을 철저히 패배시키고 중화민족 5000여년 발전의 문명 성과를 지켰며 인류 평화의 사업을 지켜낸 동시에 전쟁 역사상의 기적과 중화 민족의 장거를 이룩했다.

   중국인민은 세계반파시즘전쟁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전쟁에서 중국인민은 커다란 민족 희생으로 세계반파시즘전쟁 동방 주전장을 지탱했으며 세계반파시즘전쟁의 승리를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은 또한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받았다. 중국인민은 각국 인민들이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를 위해 한 그들의 기여를 영원히 명기할 것이다.

   승리를 기념하는 것은 역사를 명기하고 선열을 기리며 평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이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평화의 소중함을 더욱더 알게 된다. 우리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역사를 명기하고 선열을 기리며 평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이다.

   역사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세계반파시즘전쟁은 불길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에 퍼졌으며 군대와 민중의 사상자가 1억명을 넘었다. 이 중에서 중국의 사상자 인수가 3500만명을 초과했고 소련의 사상자 인수가 2700만명을 초과했다. 역사의 비극을 절대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그때 인류의 자유, 정의와 평화 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렬, 그리고 비참하게 학살을 당한 무고한 망령들에 대한 가장 좋은 기념이다.

   역사를 귀감으로, 평화 수호의 결심을 굳혀

   전쟁은 하나의 거울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더욱 잘 인식하게 한다. 오늘 평화와 발전은 이미 시대의 주제가 되었지만 세계는 여전히 평화롭지 못하고 전쟁은“다모 클래스의 칼”처럼 인류 주변에 늘 따라다닌다. 우리는 역사를 귀감으로 평화 수호의 결심을 굳혀야 한다.

   중국은 평화 발전의 길을 시종 견지할 것

   평화를 위해 중국은 평화 발전의 길을 시종 견지할 것이다. 중화민족은 언제나 평화를 사랑해 온 민족이다. 어느 정도까지 발전하는지와 상관없이 중국은 영원히 패권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고 확장을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겪었던 비참한 일들을 다른 민족들로 하여금 겪게 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인민은 세계 각국 인민들과 우호적으로 지내고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며 인류에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인류 운명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해야

   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인류 운명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해야 한다. 편견과 경시, 원한과 전쟁은 재난과 고통만 가져올 뿐이다.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평화롭게 발전하고 공동 번영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의 올바른 길이다. 세계 각국은 공동으로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핵심으로 한 국제 질서와 체계를 수호하고 협력 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 국제관계를 적극 구축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5834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