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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푸저우(福州) 9월 10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이사국 회장은 8일 열린 “2015 샤먼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서 낙후한 인프라에 처한 현재 농촌의 실정은 중국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했으며 알리바바는 미래에 “농촌 전자상거래”를 위한 새 전장에 입각할 것이라 밝혔다.
농촌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인해 신선한 농산물은 해외로 진출되고 있다. 알리바바는 윈난(雲南) 농민들을 도와 버섯을 전국에로 판매하고 있는바 재배, 채집, 온라인 판매 등 과정에서 “48시간의 품질보증기간”만 해결한다면 농민들의 수익은 50%~60%로 증가될 것이라 마윈은 소개했다.
“농촌인프라의 낙후함이 있었기에 전자상거래에 새로운 기회가 부여된 것이며 이는 최근의 알리바바가 실행해가는 주요한 사업”이라 그는 부언했다. [글/신화사 기자 류주쥔(劉殊君), 캉먀오(康渺),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