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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항저우(杭州) 9월 10일]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표현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차이충신(蔡崇信) 알리바바그룹 이사국 부회장은 “알리바바의 실질적인 업적이 이를 말해줄 것”이라 피력했다.
주가는 말로 할 것이 아니라 업적에 근거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차이충신은 말했다. “경제형세에 대한 여러가지 논의는 실질적인 업적으로 보여주려는 알리바바의 결심을 흔들수 없다”고 그는 피력했다.
현재 알리바바가 2분기의 GMV(총거래액)이 1%~9%를 구간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는 것은 오독이라고 알리바바그룹은 지적했다. 2015년 6월 30일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그룹이 보유한 현금, 현금등가물 및 단기투자총액은 1152.71억위안화(185.92억달러로 환산)를 기록했다. [글/신화사 기자 장야오(張遙),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