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군사안보분야에서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일본에 희망했습니다.
일본 참의원 평화안보법제특별위원회는 17일 새안보법안 표결을 강행 처리하고 18일 참의원 전체회의에서 표결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원인으로 군사안보영역에서의 일본의 정책이 줄곧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본 국내에서도 새 안보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데 대해 주의를 돌리고 있다며 국내와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역사교훈을 참답게 섭취해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본 지역 평화와 안정에 이로운 일들을 많이 하기를 일본정부에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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