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14일] 13일 베이징청년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전문 유통 자문 기구인 Kantar Retail 회사는 “2015년 중국 전자상거래 파워 순위”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Kantar Retail에서 내놓은 10위권의 전자 거래상 순위는 각각 1. 징둥, 2. Tmall(天猫), 3. 1호점, 4. 아마존, 5. 수닝(蘇寧) 테스코, 6. 웨이핀후이(唯品會), 7. 쮜메이유핀(聚美優品), 8. 워마이왕(我买网), 9. 쑨펑유쉬안(顺丰优选), 10. 땅땅왕(當當網)이다.
그 외에, 분석 보고에서 나타나듯이, 유아 용품이 최강의 온라인 쇼핑으로 증가 소도가 빨랐다. 의류 쪽은 모든 도시에서 인기가 좋은 품목이었다. 1, 2선 도시는 식품 구매, 애견 용품과 가정용 청소 용품을 더 선호했고; 이에 비해, 3, 4선 도시 소비자들의 쇼핑 경향은 전자 제품, 가전 제품, 온라인 제품 등 면에서 더 많은 돈을 소비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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