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상하이(上海) 10월 20일] 빨간 사과 도안이 박혀진 “백설공주” 책가방, 1:1로 복원된 개미인간 모형, “스타워즈”의 멋진 전투까지… 상하이 디즈니스토어에서 “공주의 꿈”을 품어온 여성, “영웅에 대한 집념”을 품어온 남성 소비자들 모두가 자신의 “카툰(Cartoon)” 기억을 되찾고 있다.
19일, 월트디즈니회사는 상하이에서 열린 연도가동대회에서 2016년 소비품 대행 계획을 발표하고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를 포함한 기하(旗下) 브랜드들에 대해 미래 몇년간 보여줄 정채로운 내용을 소개했다.
린쟈원(林家文) 디즈니소비품 중국 CEO는 앞으로 몇년사이, 디즈니는 기하 영화, 텔레비젼, 새 언론, 낙원, 리조트 등 분야를 통합하여 중국 시장을 발전시킬 것이라 소개했다. 여기에는 스타워즈 계열, 상하이 디즈니스토어와 더불어 내년 오픈될 상하이 디즈니리조트도 포함된다. [글/ 신화사 기자 진정(金正) ,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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