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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 총리, 평양 화장품공장 현장 고찰 진행…“우질 화장품 생산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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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1 16:21:00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박봉주 조선 내각 총리가 평양 화장품공장 및 평양 아동식품공장의 개조상황에 대해 현장 고찰을 진행했다.

   보도에 의하면 박봉주는 평양 화장품공장에 대해 고찰을 진행한 박봉주는 “조선 인민 체질과 애호에 부합되는 여러가지 화장품을 깊이 연구하여 인민들이 선호하는 우질 화장품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외, 아동식품공장에서 이미 개조된 여러 생산라인을 고찰한 박봉주는 “생산 절차의 현대화, 설비와 재료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여 제품의 질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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