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26일] 중국 CRI Online의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이번 영국 방문은 중국과 영국이 전면적인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들어선 두번째의 10년이며, 중국-유럽 수교 40주년을 맞이하여 영국에 대한 첫 공식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중영 관계의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였고 중영 두 나라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의 황금 시대를 열었다. 영국 각 계 인사들, 특히는 영국의 네티즌들은 이번 시진핑주석의 영국 방문 일정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적극적으로 평가하였다.
“그는 외교 무대에서의 ‘올해의 풋볼러’이다”
시진핑주석의 이번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방문은 영국 네티즌들의 열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순식간에 네티즌과 소셜 미이어의 핫 이슈로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 축구 클럽의 공식 웹 사이트에서는 “무바라크 맨체스터 시티 회장의 말에 따르면, 축구 클럽 방문이 이번 시진핑주석의 영국 방문 일정 중 한부분으로 된 것에 대하여 매우 큰 영광을 느끼며 ‘이것은 참으로 멋진 순간이다.’”라고 보도하였다. 오스본 영국재무 장관은 맨체스터 시티에 도착하기 전의 활동 중, 시진핑주석이 시민들 사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로고가 새겨진 축구공을 들고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오스본은 농담조로 “이번 사건은 맨체스터의 조화로움을 유지하였다.”고 말했다.
허나, 네티즌들이 많이 전재한 사진은 아게로 맨체스터 시티 선수와 시진핑주석 그리고 캐머런의 셀카 사진이다. 해외 네티즌Whitney는, “시진핑주석은 참으로 축구를 좋아하신다. 이 올해의 최고 셀카 사진은 나로 하여금 그 분이 진실한 감정을 갖고 있고 활력이 넘치는 중국 지도자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중국의 축구 수준이 날로 진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티즌Gloria는 “유럽사람들은 축구를 사랑한다. 하여 시진핑주석과 매우 많은 공통한 언어가 있다. 그이는 아주 친절하기에 그에 대한 인상이 배로 좋아졌다. ”고 말했다. 네티즌Abigale은 “시진핑주석은 아마도 각 나라 지도자들 중 축구를 가장 사랑하는 분인것 같다. 그는 가히 외교 무대에서의 ‘올해의 풋볼러’라고 부를 수 있다. 그는 편하게 아게로와 셀카를 찍고 현대를 개방했다.”고 말했다.
“아무런 태도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은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
영국이 유럽 연합에 남아있기를 바란다는 시진핑주석의 예기치 않은 입장 표명도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과 긍정을 받았다. 네티즌Kensington은 “중국은 다른 나라에 대하여 거의 명확한 건의를 제안하지 않는데, 이번 시진핑주석이 영국과 유럽 연합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의사를 표현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 분은 원래 아주 박력이 넘치는 지도자이기에 아무런 태도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은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Tina는 “영국이 유럽 연합에 남아있으면 유럽 연합이 미국을 제약하여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실력을 제고시킨다. 시진핑주석은 국제의 전반적인 상황에서 출발하여 이런 의견를 제기하였는데 이는 나로 하여금 아주 탄복하게 하였다.”라고 말했다. 네티즌Olivia는 “중국의 이익에 손해를 보는 일이면 시진핑주석은 꼭 큰 소리로 ‘아니오’라고 한다. 그는 내가 본 중국 지도자들 중 가장 터프하고 용감한 지도자이다.” 라고 말했다. 네티즌Peasants는 “시진핑주석의 이번 태도 표시는 세계를 향해 중국은 나날히 강대해지고 있고 자기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는것을 선포하는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가는데까지 협력프로젝트도 따른다”
영국 네티즌들은 시진핑주석의 영국방문성과와 의의에 대해 모두 매우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진핑 주석의 방문에 “ 어디에 가면 협력프로젝트가 따르고 있다”고 칭찬했다.
네티즌Olga Mouratidi은 이렇게 말했다. “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영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했고 글로벌에 대한 영향도 가일층 뚜렷하게 되었다. ” 네티즌Uras Nob는 이렇게 말했다. “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이 결속됐지만 경제무역협력의 성과는 금방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이는 많은‘ 큰 선물꾸러미’를 가져왔는데 이는 영국경제에 새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네티즌Obvious는 이렇게 말했다. “ 서민으로서 이번프로젝트 달성성과를 보고 희열을 느낀다. 금융, 문화, 의료 등 우리와 밀접한 협력건들이 있어 참으로 기쁘다. 나는 단‘ 대단하다’는 한마디로 평가할수밖에 없다” 네티즌Green Hynix는 이렇게 말했다. “ 시진핑 주석 이번 방문의 성과는 아주 많은데 이는 서로간 신뢰도가 높다는것을 보아낼수 있다. 이런 성과는 양국 발전의 계기로도 된다.” 네티즌Lily Yang는 이렇게 말했다. “경협의 큰 프로젝트들은 참으로 사람을 기쁘게 한다. 문화의 교류와 융합은 더욱 사람들을 격동시킨다. 왜냐하면 문화는 나라와 나라사이 관계 건립의 중요한 토대이기 때문이다. 일련의 인문교류성과는 꼭 상상밖의 효과를 거둘것이다. ”
“ 제도가 부동한 나라의 새로운 교류방식을 선도했다. ”
네티즌Eva Sawye는 시진핑 주석의 영국방문에서 더 깊은 내용을 보아내여“ 중국과 영국은 부동한 사회제도, 발전모드을 갖고 있지만 이번 방문으로 양국은 서로 많은 불일치를 이겨내 고도의‘연맹’을 실현했다. 이는 많은 유럽국가들을 부끄럽게 했다. 서로 다른 제도를 가진 나라 교류의 새로운 방식을 선도했고 또 시진핑주석 영국방문의 큰 수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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