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30일]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월 29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과 쯔엉떤상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응하여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중국 국가주석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에 대해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며,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여 시진핑 주석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에 대해 국빈방문을 하게 된다. (번역/왕범)
추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