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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상하이 11월 2일] 11월 2일, 중국이 자주 개발한 첫 대의 C919 대형 여객기가 중국상용항공기유한책임공사(COMAC)의 새 최종조립제조센터 푸둥(浦东)기지공장에서 정식 출고됐다. 이는 첫대 C919 기체 구조의 연결 마무리와 기체 탑재시스템 장착의 정식 완성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지면시험의 상태에 접어들었고 C919 대형 여객기 프로젝트 개발의 단계적 성과를 상징했으며 앞으로의 첫 비행에도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번역/왕범]
[촬영/신화사 기자 페이신(裴鑫)]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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