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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러시아 아줌마들 중국에서 쇼핑, 크고 작은 가방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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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04 16:42:39  | 편집 :  왕범

俄罗斯大妈来华扫货 手提大包不费劲

러시아 아줌마들 중국에서 쇼핑, 크고 작은 가방 한가득

(자료 사진)

    2015年11月1日,黑龙江省黑河市,寒冬来袭,虽然由于国内外诸多因素致使俄罗斯经济发展遇阻、物价增长,但俄罗斯大妈或三五个人组团或全家老少齐动员赴中国黑河购物扫货的热情不减。惊爆记者眼球的是,俄罗斯壮汉居然在零下10度左右的严寒条件下,手持中国生产的啤酒在大街上边走边喝,哈啤俨然成为了俄罗斯人解渴的饮料。

   2015년 11월1일, 흑룡강성 흑하시에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 국내외의 여러가지 원인으로 러시아 경제가 저애를 받아 물가가 오르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아줌마들은 여러명씩 조직하거나 집식구들과 함께 중국 흑하에 와 쇼핑을 하고 있다. 기자를 놀라게 한것은 러시아 남자들이 영하 10도나 되는 조건하에서 손에 중국의 맥주를 들고 길가에서 마시면서 걷고 있는것이다. 하얼빈맥주는 엄연히 러시아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음료수로 되고 있다.

    据中国商贩介绍,由于俄罗斯国内经济不景气以及受西方国家对其经济制裁等多种因素,如今来中国黑河扫货购物的俄罗斯游客不及往年的二分之一,而且来中国黑河扫货的俄罗斯游客,也大都以购买诸如袜子、手套、帽子等轻工小物件商品的居多。

   중국 상가의 소개에 따르면 러시아의 불경기와 서방국가가 러시아에 대한 제제로 인해 중국에 와서 물건을 싹쓸이 하는 러시아인들은 왕년에 비해 절반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 흑하에 물건 싹쓸이 하는 러시아관광객들은 대다수 양말이나 장갑 모자 등 작고 가벼운 상품을 사는게 많았다고 한다. (번역/ 실습생 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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