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6일]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진은 “매일 6시간 서있으면 비만에 걸릴 확율이 30% 줄어들며 오래 서있는 것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한데 의하면 남성들을 상대로 매일 6시간 서있게 한 결과, 비만에 걸릴 확율은 32% 감소됐고 매일 12시간 서있게 한 결과, 비만에 걸릴 확율은 59% 감소했다. 여성들을 상대로 매일 6시간, 12시간 서있게 한 결과, 비만에 걸릴 확율은 각각 35%와 47%로 감소했다. 그러나 하루에 서있는 시간만 18시간에 달했을때 남성들의 다이어트에는 아무런 효과도 없는 반면, 여성들이 비만에 걸릴 확율은 57% 감소다. 상술한 연구결과는 “메이오클리닉(MayoClinic)”에 실렸다. [글/ 신화사 기자 황민(黃敏),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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