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1월 7일] 양안 지도자 시진핑(習近平)과 마잉주(馬英九)는 7일 오후 3시,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회면(會面)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1949년 이후 양안 지도자의 첫 회면고 양안관계 발전사상 이정비적 의미가 있는 대사(大事)이다.
회면은 해내외 고도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620여 명의 양안, 홍콩, 마카오 및 외국기자가 취재에 참가할 것이다. [글/신화사 기자 천빈화(陈斌华), 왕충(王聪),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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