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제작/ 주후이칭(朱慧卿)]
[신화사 베이징 11월 11일]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기업 국유 자산 감독 및 국유 자산 유실 방지를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의견》을 발간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유 자산 보호 증식과 유실 방지를 목표로, 문제를 올바르게 유도하고, 체제 제도의 혁신에 입각하며, 국유 기업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 개선함으로써, 전면적으로 커버되고 분공이 명확하며, 서로 협력하고, 제약이 유력한 국유 자산 감독 시스템을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
《의견》은 5개 방면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첫째, 기업의 내부 감독 강화에 진력한다. 둘째, 기업 외부 감독을 확실히 강화한다. 셋째, 정보 공개를 실시하고 사회 감독을 강화한다. 넷째, 국유 자산 손실과 감독 책임제를 강화한다. 다섯째, 감독 제도와 능력 건설을 강화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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