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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아빠 어디가의 인기몰이와 더불어 뉴질랜드 역시 점점 더 많은 중국인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그 특산품인 분유, 스킨 케어 제품, 보건품 등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마트에서는 소비자들이 뉴질랜드 제품을 깨끗이 쓸어담아 버리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곤 한다.
스페인:스페인의 분유, 아동 완구 등 아기 용품과 칼, 뒤집개, 가루비누, 음식물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은 질좋고 가격이 저렴해 중국 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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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조판 사진)
(기획/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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