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安哥拉长毛兔毛长38厘米 创世界纪录
영국 앙고라토끼 38 센티미터 긴 털로 세계 기록 돌파
(자료 사진)
2014年8月17日，来自美国加利福尼亚州两岁的安哥拉兔Franchesca，经测量，其身上的毛发长度为36.5厘米，成功刷新纪录。它的主人就是贝蒂·楚。
2014년 8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두 살짜리 앙고라 토끼 Franchesca는 측정 후 36.5 센티미터 긴 털로 세계 기록을 갱신 했다. 그의 주인은 바로 베티초이다.
据英国《每日邮报》11月9日报道，美国加州圣何塞市(San Jose)女子贝蒂·楚(Betty Chu)饲养了50只英国安哥拉长毛兔，其中一只兔子的毛更是长达15英寸(约合38厘米)，堪称是世界上毛最长的兔子。
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11월 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코스타리카시 (San Jose)의 여성 베티초(Betty Chu)가 영국 앙고라 토끼를 50마리 사육하고 있었다.그 중 토끼 한 마리가 털이 무려 15 인치 (약 38 센티미터) 에 달하였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털이 가장 긴 토끼이다.
楚女士现年70岁，过去34年间，她对饲养长毛兔异常执着。由于必须有人在家照顾它们，楚女士上一次与丈夫外出度假还是在1992年。
베티초 여사는 현재 연령이 70세이고 지난 34 동안 토끼 사육에 특별한 집착을 보였다. 집에 꼭 사람이 있어 토끼를 돌봐야 가기에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편과 외출하여 휴가를 간 것은 1992년이였다.
楚女士每年参加50多场兔子秀，她可谓是饲养长毛兔的人当中无可争议的女王，获得过无数次最佳展示奖。去年，楚女士饲养的兔子弗朗西斯卡(Franchesca)被吉尼斯世界纪录认定为世界上毛最长的兔子，她也由此引发了媒体的关注。
베티초 여사는 매년 50여 번 토끼쇼에 참가 한다. 그녀는 토끼를 기르는 사람들 중 당당히 여왕으로 불리울 수 있다, 그녀는 최고전시상을 수많이 받았다. 지난해 베티초 여사가 사육한 토끼 Franchesca는 측정에 의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가장 긴 털을 가진 토끼로 인정 받았다. 그녀도 이로써 언론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长毛兔以细长柔软的毛闻名，美国兔子饲养员协会承认四大血统. 英国长毛兔拥有世界上最长的毛，平均寿命在7到12年之间。
이런 긴털 토끼는 털이 가늘고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토끼사육사협회에서는 4대 혈통의 토끼을 인정한다. 영국의 긴털 토끼는 세계에서 털이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하고 그들의 평균 수명은 7 년 내지 12년이다. (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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