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民调显示英国民众对留在欧盟的支持率下滑
최신 여론조사에서EU잔류에 대한 영국민중의 지지율 하강
(자료 사진)
据外媒23日报道,最新民调显示,英国民众对英国留在欧盟的支持率在过去四个月下滑,这令支持率与不支持率之差收窄至13个百分点。
지난 10월 23일의 외신에 따르면 최신 여론조사에서 유럽연맹 잔류에 대한 영국민중의 지지율이 지난 4개월에 비해 하강추세를 보였다. 이는 지지율과 지지하지 않는 비율 간의 차이를 13% 포인트로 줄였다.
民调显示,52%的英国民众会投票支持英国留在欧盟,这较6月时61%的支持率有所下滑;39%的英国民众会投票支持英国退出欧盟,而6月会时会投票支持英国退出欧盟的受访民众比例为27%。
여론조사에서 52%의 영국민중은 영국이 유럽연맹에 잔류하는 것을 지지하였는데 이는 지난 6월의 61% 지지율보다 다소 감소되었다. 영국이 유럽연맹에서 탈퇴하는 것을 지지하는 민중은 39%로 조사되었는데 지난6월에는 27%였다.
调查机构称,这令支持率与不支持率之差从6月的34个百分点,收窄至13个百分点。
연론조사기구에 따르면 이는 지지율과 지지하지 않는 비율 간의 차이를 지난 6월의 34%포인트로부터 13%포인트로 줄인셈이 된다.
英国首相卡梅伦近日表示,英国与欧盟关系的协商是“非常艰困的工作”,但他不会急着决定有关是否脱离欧盟的公投日期。
근일, 캐머런 영국총리는 영국과 유럽연맹의 관계에 관한 협상은 “매우 어려운 과업”이라고 하였지만 그는 유럽연맹에서 탈퇴하여야 하는가 잔류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민투표날짜는 급히 결정하지 않겠다고 표시하였다.
卡梅伦称,欧盟领袖将有“充足时间”来考虑其与欧盟建立新关系的要求。有分析认为这说明公投将不会在明年初举行。
캐머런은 유럽연맹 수장이 “충족한 시간”을 갖고 유럽연맹과의 새로운 관계건립을 고려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분석에 의하면 이는 또한 공민투표가 내년에 진행되지 않을을 의미한다고 한다. (번역/실습생 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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