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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국내 중소기업 임용 하강 추세, 전문가 실업붐 도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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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1 16:30:51  | 편집 :  왕범

国内中小企业出现减聘状态 专家称下岗潮或将到来

국내 중소기업 임용 하강 추세, 전문가 실업붐 도래 경고

(자료 사진)

     京华时报讯(记者赵鹏)近日,中国就业研究所所长曾湘泉在人大老博士论坛上称,由于国企重组等因素影响,我国要准备迎接第二轮下岗潮。记者9日获悉,三季度聘用指数也显示,国内中小企业结束了连续6个季度的增聘状态,首次呈现减聘状态。与此同时,高科技等代表性行业也出现大幅减聘现象。

   경화일보 소식: (기자 조펑, 赵鹏) 최근, 중국취업연구소 소장 증샹치엔(曾湘泉)는 인민대학 노박사포럼에서 국유기업 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우리 나라에 제2차 실업 붐이 도래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기자가 11월 9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제3분기 임용지수로 부터 볼 때 국내 중소기업이 연속 6분기 동안 지속 해온 임용 상승추세가 멎고 처음으로 임용하강 추세를 보였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고신기술 등 대표적인 업종에서도 대폭적인 임용하강 현상이 나타났다.

     曾湘泉提出,中国劳动力市场十分复杂,统计局公布的登记失业率缺乏敏感性和参考价值。由于国企重组等因素影响,未来国人可能要准备迎接第二轮下岗潮,而最受冲击的可能就是国企员工。

   증샹치엔(曾湘泉)는 중국의 노동력시장은 매우 복잡한바 통계국이 반포한 등록된 실업율은 민간성과 참고가치가 부족하다고 말하였다. 국유기업의 구조조정 등 영향으로 미래 국민들은 가능하게 제2차 실업 붐을 맞이하게 되며, 국유기업 직원이 제일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对此,央企中国国际技术智力合作公司9日发布的三季度聘用指数也显示,这一指数为-0.79%,与去年同期相比大幅萎缩。在所有行业中,高科技、生物医药、教育、传媒等行业,也并未再延续2014年至2015年上半年一直持续的增聘态势,开始出现大幅减聘现象,有的聘用指数甚至跌落至-2.55%。

   이에 대해, 중앙기업 중국국제기술지력합작회사가 11월 9일에 반포한 제3분기 임용지수에서도 나타났는데 -0.79%로써 지난해 동기 보다 대폭 위축되었다. 모든 업종 중 고신기술, 생물의약, 교육, 미디어 등 업종은 2014년 부터 2015년 상반기 까지 지속한 임용 상승추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대폭적인 임용하강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어떤 임용지수는 심지어 -2.55%까지 내려갔다. (번역/실습생 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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