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睡前看手机伤身:研究者建议手机设自动睡眠模式
연구자 건의, 건강 위해 잠들기 전 스마트 폰 자동 수면 모드로
(자료 사진)
据外媒16日报道,英国科研人员在《公共卫生前沿》杂志发表研究报告,建议所有智能手机、平板电脑和电子书装置自动“睡眠模式”,确保用户的睡眠不会被打扰。
16일,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연구자는 『선진 공중위생』이란 잡지에 연구보고를 발표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PC, 이북(e book)등을 자동 수면 모드로 설치하여 사용자의 수면을 확보할 것을 건의하였다.
伦敦艾芙里娜儿童医院的格林格拉斯教授最近与一组科研人员就智能手机等电子产品发出的光线进行研究。研究结果显示,新的电子设备一个比一个大,荧幕一个比一个亮,不但对比度较高,同时也释放更多的蓝光。
런던 이브리나 아동병원의 그린그라스교수는 한 과학연구팀과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의 방사선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새로운 전자제품이 점점 커지고, 스크린도 점점 밝아지고 있으며, 대비도가 비교적 높을 뿐만 아니라 블루 레이도 더 많이 발산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냈다.
《英国广播公司》引述格林格拉斯说,随着时间越来越接近晚间,人的身体会开始制造睡眠激素即褪黑激素,这会让人产生睡意。可是某些波长的光线,尤其是那些绿蓝色光线,可能会捣乱人体系统。
영국방송공사(BBC)에서는 그린글라스의 말을 인용하여 시간이 저녁으로 기울어 갈수록 인체는 수면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 데, 이 호르몬은 잠을 드는 데 매우 유리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일부 부동한 파장의 광선, 특히 블루그린레이는 인체시스템을 혼돈케 한다고 보도하였다.
格林格拉斯说,蓝光会导致人的生物钟被延迟,致使人们晚上较迟睡觉,因此所有智能手机、平板电脑和电子书的自动“睡眠模式”应该有过滤蓝光的功能。
그린글라스는 블루레이는 사람의 생체시간을 지연시켜 저녁에 늦게 잠들도록 함으로 스마트 폰, 테블릿 PC, 이북(e book)등을 수면 모드로 할 경우 블루레이를 여과해주게 된다고 말하였다.
“电子设备的屏幕越来越大、越来越亮,用户在白天使用起来会感觉很方便,但晚上使用这些电子设备却可能会搞坏身体。多项数据显示,若晚上睡觉前使用这些设备,可能会到一个多小时后才睡得着。”
“전자제품의 스크린이 클 수록 더 밝아져 사용자가 낮에 사용할 때에는 편리하겠지만 저녁에 사용하게 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여러 가지 데이터정보가 알려 주다 시피 잠들기 전에 전자제품을 사용하면 1시간 늦게 잠들 수 있다.”
他指出,目前已有一些手机应用软件具有减少蓝绿光线功能。若是有一个睡眠模式,就可以自动过滤蓝光。
그린글라스는 요즘에 일부 스마트폰 앱으로 블루그린레이를 줄이는 에플리케이션이 생겨났지만, 수면 모드로 해놓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블루레이를 여과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他认为,“制造商应该更有责任心”,但最好的方法是让睡眠模式“自动化”。“电子设备如平板电脑和智能手机等都是好玩的设备,但我们必须得到保护,减少这些设备在晚间对我们身体造成的影响。”
그는 제조업체에서는 높은 책임감으로 수면모드의 자동화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면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제품은 물론 취미생활을 돋구지만 우리도 보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자제품은 부단히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他表示:“人们不能说:我们不能做什么,我们生活在这个世界上,我们只能接受。”
그는 인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받아들이기만 해야한다고 소극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하였다.[번역 실습생/리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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