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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국-중동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20 18:49:09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11월 20일]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들은 깊은 전통우의와 유구한 협력 역사를 이어왔다. 근년래 중동유럽 국가의 전반 경제는 성장추세를 보였고 거대한 발전 잠재력을 나타냈다. 새 형세에 직면하여, 특히는 국제금융위기의 도전에 직면한 상태에서 상호적 신뢰를 증진하고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려는 쌍방의 염원은 매우 강렬해졌다.

   2012년4월, 제1회 중국-중동유럽국가 지도자 회담이 바르샤바에서 개최되었다. 회담은 중국과 중동유럽 16개 국가들간에 이어온 호혜협력의 전경과 미래를 계획 및 확대했다. 원자바오(溫家寶) 당시 국무원 총리는 "중동유럽국가들과의 우호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의 12개 조치(中國關於促進與中東歐國家友好合作的12項舉措)"를 발표함과 더불어 "중국과 중, 동유럽국가 관계를 추진하기 위한 4개 원칙 건의"를 제기했다.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들간의 협력은 첫 회담이 전개된 이래, 많은 긍정적 진보를 이룩했고 경제무역발전도 뚜렷한 성과를 안왔다. 2012년, 중국과 중, 동유럽국가의 무역액은 500여억달러로 이는 지난 2000년 양자무역의 16배로 기록된다.

   그러나 중국과 중, 동유럽국가의 협력수준은 유럽연맹 선진국들에 비했을때 아직까지도 큰 격차를 보이는 실정이다. 현재, 양자 무역액은 중유럽 무역액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상호적인 실무협력을 확대함에 있어서 그 잠재력은 매우 거대하며 중국과 중, 동유럽국가의 협력을 진일보 강화하는 것은 양자의 각자 발전특점 및 협력수요에 맞물릴뿐더러 중국과 중, 동유럽국가 인민들의 공동한 염원이나 이익에도 부합되는 사안이다.

   면적은 약 130여만제곱미터, 인구는 약 1.23억에 이른다.

   [국가 지도자 첫 회담]

   2012년 4월 26일, 제1회 중국-중동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이 바르샤바에서 개최되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동유럽국가들과의 우호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의 12개 조치를 발표함과 더불어 중국과 중동유럽국가 관계를 추진하기 위한 4개 원칙 건의도 제기했다. 2013년 11월 26일, 제2회 중국-중동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이 부크레슈티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 중, 동유럽 16개국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중국-중동유럽관계의 심화에 관해 심도깊은 토론을 벌림과 동시에 미래협력의 청사진을 계획했다. 이날 참석한 리커창 총리는 "3대 원칙"과 6개 건의를 제기했다. 중국-중, 동유럽국가 협력의 진일보 발전을 추진하고저 각국 대표들은 "호혜상생, 공동발전"의 주제를 둘러싸고 "중국-중동유럽국가 협력 부크레슈티 강령(中國-中東歐國家合作布加勒斯特綱要)"을 공동 제정 및 발표했다. 동시에 각자 국가의 법률법규에 근거하여, 유럽연맹 회원국들은 유럽연맹 관련 법률법규에 근거하여 협력을 전개하고 중국-중동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을 상태화(常態化)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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